[오피셜] 프티는 시작이었다. 전프로 직접 밝힌 철의 4백 프로젝트

2022. 10. 21. 14:26피파온라인4/운암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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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프티는 시작이었다. 전프로 직접 밝힌 철의 4백 프로젝트


전프로의 철의 4백 프로젝트가 드디어 윤곽이 들어났다.

단순한 수비 보강이 아닌 듯 싶다. 팀에 헌신했고 위대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아이콘들로 4백을 구성할 듯 싶다.

 

'살리바'와 '프티'를 이 후에 전프로가 직접 밝힌 선수들로는

'솔 캠벨', '애슐리 콜', '파트리크 비에이라'다.

 

이름만으로도 그 위압감이 엄청나다.

 

문제는 급여다. 과연 전프로는 어디서 급여를 세이브 할 수 있을까?

일단 지금까지 구매한 '살리바(23)'와 '프티(24)'의 급여만 해서도

47이다. 거기다 만약 위 3명을 영입한다고 하면 120이다.

 

수비수와 수미에만 120을 쓴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6자리의 평균 급여는 16~17이 될 것이다.

물론 저급여 키퍼와 저급여 윙백을 쓴다고 하면 고급여 한두명은 추가로 더 영입이 가능하겠지만

과연 전프로는 어떤식으로 팀을 운영해 나갈지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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