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운챔] 격변하는 운암챔피언스리그... 다사다난한 운챔

2022. 11. 2. 19:04피파온라인4/운암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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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운챔] 격변하는 운암챔피언스리그... 다사다난한 운챔


한 달도 되지 않아 고향으로 되돌아온 김프로

 

한국팀으로 승승장구를 하던 김프로. 당분간은 고향인 리버풀로 돌아가지 않을 줄 알았다.

심지어 최근 'CAP 손흥민'의 공격 본능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더더욱이나 귀향은 있을 수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알론소의 복귀가 김프로의 귀향 본능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다.

'ICON 알론소'의 복귀 날짜는 12월 8일이다. 이후 일반 시즌이 풀리는 시점까지 계산한다면

대략 1~2월 사이에는 김프로의 품에 알론소가 안겨있을 듯하다.


역대 최고 이적료 갱신 '22 TOTS 로이스' 드디어 영입 완료

 

이프로도 구단역 사상 가장 큰 이적료로 '22 TOTS 로이스'를 영입했다. 그 금액만 560억 BP

앞으로도 이 금액을 뛰어넘는 선수가 영입될 일은 없어 보인다.

 

근 지출로 인해 자금 사정은 좋지 않아 졌지만, 구단의 공격력은 확실히 좋아졌다.

 

첫 이적 후 두 번의 경기 동안 로이스가 올린 공격포인트는 3점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수다. 운암 챔피언스리그에 지각변동을 일으켜주리라 믿는다.


아워 니이??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김프로가 새로운 샷건을 준비해왔다. 이름도 생소한 '아워 니이'이다.

리버풀 임대 선수 출신으로 이름이 생소하다 보니 데이터가 부족했다. 이프로와 전 프로 모두

샷건에 당하고 말았다. 딴딴하면서도 밸런스가 좋아서 그런지 잘 넘어지지도 않는다.

 

오래간만에 리버풀로 복귀한 김프로가 최고의 무기를 손에 넣은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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