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프티는 시작이었다. 전프로 직접 밝힌 철의 4백 프로젝트
[오피셜] 프티는 시작이었다. 전프로 직접 밝힌 철의 4백 프로젝트 전프로의 철의 4백 프로젝트가 드디어 윤곽이 들어났다. 단순한 수비 보강이 아닌 듯 싶다. 팀에 헌신했고 위대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아이콘들로 4백을 구성할 듯 싶다. '살리바'와 '프티'를 이 후에 전프로가 직접 밝힌 선수들로는 '솔 캠벨', '애슐리 콜', '파트리크 비에이라'다. 이름만으로도 그 위압감이 엄청나다. 문제는 급여다. 과연 전프로는 어디서 급여를 세이브 할 수 있을까? 일단 지금까지 구매한 '살리바(23)'와 '프티(24)'의 급여만 해서도 47이다. 거기다 만약 위 3명을 영입한다고 하면 120이다. 수비수와 수미에만 120을 쓴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6자리의 평균 급여는 16~17이 될 것이다. 물론 저급여 키퍼와..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