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챔피언스리그] 2022.11.25 프로들 별 최근 구매 및 판매 내역 이프로 김프로 전프로 최근 30건 구매 1104억 BP 최근 30건 구매 1,539억 BP 최근 30건 구매 128억 BP 최근 30건 판매 4억 BP 최근 30건 판매 588억 BP 최근 30건 판매 184억 BP 최근 구매 및 판매 TOP 3 선수명 B P 선수명 B P 선수명 B P 구매 1 앙토니 모데스테 16,400,000,000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19,500,000,000 올렉산드르 진첸코 5,710,000,000 구매 2 마르코 로이스 56,000,000,000 제르단 샤키리 42,600,000,000 알렉시스 산체스 2,860,000,000 구매 3 마츠 후멜스 12,800,000,000 모하메드 살라 19,200..

[한주간운챔] 격변하는 운암챔피언스리그... 다사다난한 운챔 한 달도 되지 않아 고향으로 되돌아온 김프로 한국팀으로 승승장구를 하던 김프로. 당분간은 고향인 리버풀로 돌아가지 않을 줄 알았다. 심지어 최근 'CAP 손흥민'의 공격 본능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더더욱이나 귀향은 있을 수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알론소의 복귀가 김프로의 귀향 본능을 건드린 게 아닌가 싶다. 'ICON 알론소'의 복귀 날짜는 12월 8일이다. 이후 일반 시즌이 풀리는 시점까지 계산한다면 대략 1~2월 사이에는 김프로의 품에 알론소가 안겨있을 듯하다. 역대 최고 이적료 갱신 '22 TOTS 로이스' 드디어 영입 완료 이프로도 구단역 사상 가장 큰 이적료로 '22 TOTS 로이스'를 영입했다. 그 금액만 5..

[오피셜] 쏘니 5경기에 공격포인트 9점??... 이건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영입한 CAP 손흥민의 퍼포먼스가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다. 5경기에 4번 출전하여 9포인트라는 엄청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전 프로와 이프로를 상대로 연속 헤트트릭을 달성한 것이다. 전 프로와 이프로는 상당히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때리면 들어가는 상황에서 두 프로 모두 마땅히 대책이 없이 속수무책으로 먹힐 수밖에 없었다. 이에 경기 후 전프로는 '솔 캠벨' 시즌 강화를 통해 수비력을 강화했으며 이프로 역시 '마츠 후멜스'를 라인업 하면서 허리부터 수비 강화를 하는 전술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과연 쏘니를 막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의문이다. 아무 데서나 때리면 들어간다. 아무리 수비 범위를 넓혀도 과연 쏘니의 슈팅 범..

[오피셜] 갑작스런 영입?? 킹 앙리가 돌아왔다. 전프로가 갑작스런 영입을 강행했다. 'EBS 티에리 앙리 5카'를 영입했다. 구매가는 330억에 달하며, 박주영보다 100억이나 더 비싼 금액이다. 이로써 최전방이였던 '박주영'은 세컨스트라이커로 밀려났으며, 최전방은 아스널의 킹 '앙리'가 담당하게 됬다. 물론 이 번 영입으로 피해를 본 선수도 있다. 불과 며칠 전 영입됬던 '아이콘 프티 3카'다. 앙리를 영비하기 위해선 BP와 급여 모두를 아껴야만 했나보다. 결국 '아이콘 프티 3카'는 'UP 프티 5카'로 시즌 다운이 되었다. 44억에 구매를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아이콘 로베르 피레스 3카'와 'EBS 프레디 융베리 5카'를 추가로 영입했다. 요즘들어 전프로의 과감한 구단투자가 대단하다. 과연 ..

[오피셜] 김프로 500억 BP 투자 CAP 손흥민 5 카를 영입하다 과연 넥아(넥슨의 아들) 김프로다. 불과 복귀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500억 BP의 선수를 영입했다. 구단 가치는 벌써 800억 BP에 달한다.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같은날 '2012 KH (2012 KH) 지동원' 5 카까지 구매를 했다. 한반도프스키로 불리는 '지동원'과 발롱도르 11위에 위염을 토한 '손흥민' 공격력 보강을 확실히 한 듯 하다. 전 프로는 수비를 김프로는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두 프로들 간의 매치가 기대가 되는 순간이다.

[루머] 손흥민 과연 김프로와 함께할 수 있을까? 상상을 초월하는 몸값 김프로의 마음속에 손흥민이 있나 보다. 금일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바로 김프로는 그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손흥민'을 바라고 있다. 현재 피파에 복귀한 지 1달 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과연 어떤 시즌의 손흥민을 원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김프로는 구단의 일부 선수를 매각해서라도 '손흥민'을 대려 오고 싶어 하는 듯하다. 상위 구단주들도 한국팀을 많이들 선호하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든다. 손흥민보단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