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손흥민 과연 김프로와 함께할 수 있을까? 상상을 초월하는 몸값 김프로의 마음속에 손흥민이 있나 보다. 금일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바로 김프로는 그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손흥민'을 바라고 있다. 현재 피파에 복귀한 지 1달 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과연 어떤 시즌의 손흥민을 원하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김프로는 구단의 일부 선수를 매각해서라도 '손흥민'을 대려 오고 싶어 하는 듯하다. 상위 구단주들도 한국팀을 많이들 선호하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든다. 손흥민보단 리버풀??
[22/23 10.21 해외축구] EPL 외 승패예측 4경긴데 좀 되라 이번엔 아오,,,승질나,,, [22/23 10.18 해외축구]EPL 외 승패예측 결과 젠장할,,,
[오피셜] 프티는 시작이었다. 전프로 직접 밝힌 철의 4백 프로젝트 전프로의 철의 4백 프로젝트가 드디어 윤곽이 들어났다. 단순한 수비 보강이 아닌 듯 싶다. 팀에 헌신했고 위대했던 순간을 함께 했던 아이콘들로 4백을 구성할 듯 싶다. '살리바'와 '프티'를 이 후에 전프로가 직접 밝힌 선수들로는 '솔 캠벨', '애슐리 콜', '파트리크 비에이라'다. 이름만으로도 그 위압감이 엄청나다. 문제는 급여다. 과연 전프로는 어디서 급여를 세이브 할 수 있을까? 일단 지금까지 구매한 '살리바(23)'와 '프티(24)'의 급여만 해서도 47이다. 거기다 만약 위 3명을 영입한다고 하면 120이다. 수비수와 수미에만 120을 쓴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6자리의 평균 급여는 16~17이 될 것이다. 물론 저급여 키퍼와..
[오피셜] 모든 감독들의 워너비 '돌돌프' 전프로의 품속으로 전프로는 과거 아스날 철의 포백이라 불리던 전설의 포백의 버금가는 단단한 수비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수비자원에 과감한 투자를 강행하고 있다. 1차 영입은 22TOTS 살리바 5카 였다. 그리고 이 번에는 아스날과 프랑스의 전설이자 돌고 돌아 프티의 주인공 '에마뉘엘 프티'를 영입했다. 70억에 가까운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이제 아스날의 수비는 더 단단해 졌다. 전프로의 속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아스날 센터백 중에서는 이제 마지막 한 조각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혹시 유다 '솔 캠벨'을 아이콘을 노리는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투자가 미비했던 레프트백에 '애슐리 콜'을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그의 철의 포백 프로젝으는 이제 막 시..
[22/23 10.18 해외축구] EPL 외 승패예측 벌써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ㅋㅋㅋㅋ 이쯤 되면 한 번 정도는 터져줄 때가 됐는데도 요즘 축구는 정말이지 예측하기 힘들다. 특히 라리가는 더더욱이나 힘든 느낌이다. [22/23 10.14 해외축구] EPL 외 승패예측 결과 5경기 중에... 2경기... 아오...
[루머] 역대급 영입 실현되나? 이프로 보유BP 500억 돌파 이프로의 보유 BP가 500억을 돌파 했다. 이프로의 올해 목표이자 소망은 피파온라인4 최고의 로이스를 품에 안는 것이다. 시세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바람에 그 시기가 점점 느려지고는 있으나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로이스는 최근 700억 BP까지 시세가 상승하며 사실상 구매가 힘드리라 생각됬지만 다시금 시세가 정상가를 찾아가면서 현재는 600억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런 추세로 계속해서 시세하락이 지속된다면 11월 말쯤에는 이프로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수도 있을 것 같다.